사용후기

비타민 등을 화학약품 보다는 식품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는데, 식품으로 하루섭취량을 챙기기가 힘들어서 알아보던 중 닥터심즈 머슬그린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는 단백질 파우더에 같이 섞어서 물에 흔들어 아침 출근 길에 이용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꼭 녹차라떼 맛이라서 야채 가루 먹는 풀맛??같은게 전혀 없어요~

저는 시도해 보지 않았지만 두유나 우유에 먹어도 비슷한 맛일 것 같아요~

맛있게 건강 돌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플레 같은데 섞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완전 신세계 카트에요!!!

강추!!!강추!!!

비슷한 형태의 카트가 있는데..그것도 캠핑이나 마트갈 때 너무 잘 사용했는데..

바퀴가 부서져서 알아보다 구입했어요~

그런데 이건 뚜껑을 대형강의실 책상처럼 쏙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손장이가 제껴진다는 것~!!!

너무 좋아요,,바퀴가 부러질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카트 내용물 무게 때문에 뒷바퀴가 하중을 많이 받아서 부러져서 새로 샀었는데...

완전 강추입니다~!!!!

원래 아르마니 투고 쿠션만 쓰다가 

헤라가 좋다길래 구매해서 써봤어요!!!

우선 기름기 올라오는거 적어서 수정화장도 필요없고 넘 좋더라구요 ㅠㅠㅠ

습한 날씨에도 화장 잘 유지되고 건조한 곳에서도 갈림없어요!!

얇게 발리는 쿠션은 아무래도 커버가 잘 안되는데 

이건 커버도 잘 되고 급하게 툭툭 찍어바르고 나가도 부담없어요~

앞으로 헤라 정착이요!!!

많이파세요~ 

제 피부에 잘 맞아서 꾸준히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고, 다른 여러제품을 사용해 보았으나 결국은 

다시 돌아와서 쓰게 되는 제품입니다. 

여름엔 습해서 번들거리는 피부에 발라도 좋고,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바르면  건조하지 않아서 피부가 당기지 않고

이래저래 커버력이나 지속력 적당해서 너무나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믿고 쓰는 헤라 블랙쿠션~~ 정말 맘에 들고 강력추천합니다.!!! 

가전제품이면서 인테리어 기능까지 겸비했다고 생각됩니다.

주방에 두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후라이팬은 테팔만 계속 썼어요~

코팅 유지도 오래가서 한번 사면 오랬동안 쓰는 것 같아요.

몇 년만에 후라이팬 바꾸는데..같은 제품 구입합니다

심지어 거의 한 개 가격에 두 개를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할머니, 어머니가 헤라 광팬이라..

아쿠아 샘플 써보고 좋아서 검색해서 구입했어요.

헤라 아쿠아 기초는 산뜻한 느낌입니다.

기초 중에도 무거운 제품들이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요건 가벼웠어요..그래서 전 여름에 바르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쏙 스며들어서....^^

전 기초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고,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 고를 때, 흡수력과 발림성, 향 등이 자극이 없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너무 유명한 제품이라..

자연스런 커버가 너무 좋아요~~

제품이야 다 아는건데,,가격이 좀 더 싸서 여기서 구매했어요~!!!^^

아, 저는 20대 부터 기본크림에 신경을 많이 쓴 편이라 여러가지 바르는 편인데,

제 지인들만 봐도 에센스 하나만 바르고 땡하는 친구들 많은데..

그럴 경우에는 매트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참고하셔용~

제가 써본 느낌은 발림성 좋고 지속력 좋고에요..

샐러드를 좋아해서 올리브유 소비가 높은 편이에요.

샐러드에 소금 살짝 레몬즙 살짝 올리브유 뿌려먹으니깐 너무 맛있어요~

올리브유 잘못하면 기름냄새? 같은 게 날 때가 있는데....

요 제품은 그런게 전혀 없고, 깔끔한 샐러드 소스로 먹을 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보온 보냉 효과가 아주 좋아요~

제가 써본 것 중에 으뜸인 것 같아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먹다가 얼음만 남은 거 차에 두고 내렸었는데, 다음날 낮에 차에 갔는데 얼음이 아직 있었어요~~!!^^

왜 스탠리 사는지..딱 알겠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엔, 디자인은 좀 솔직히 투박스럽지만,,,

또 요즘은 이게 유행이더라구요~

요즘 들어 늘어가는 기미때문에 신경 많이 쓰였는데 커버력이 좋다는 후기 보고

저도 구매했습니다. 이제 기미 걱정은 날려버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