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신세계다. 진심으로... 나물 좋아하는 우리 식구!!  내 손목은 관심 없다. 온 몸을 비틀어 가며 모든 영혼까지 갈아 넣어 짜서 무쳐 놓은 나물은 왜 자꾸 촉촉해 지는데!!!  그런데 오메야.. 네이버 1위 제품이 괜한 1위가 아니구나 .. 다자인 깜찍, 스탱이라 위생적이지, 성능 대박이지.. 무식하면 몸이 힘들다던데 ㅎㅎ  요즘 식구들 칭찬 일색에 힘들어도 밥한다. 

항상 써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써보네요 생각 보다 더 촉촉하고 좋아요!!

기본에 충실하게만 핸드폰을 2년 쓰면 겉은 아주 새것 같다. 그런데 그런데 충전을 자주 해줘야 하고 고속충전도 저속충전 속도 같다 ㅠㅠ

핸드폰을 바꾸기는 아깝고 보조 도킹 배터리라는게 있다해서 바로 옆집 다*소에 냅다 방문해 구입, 이틀 천국을 맛보았고 3일째 핸드폰이 사망직전이 됐다. ㅠㅠ 서비스센터에 가니 핀 접촉에 이상이 있어 수리 필요. 아~.. 싼 값에 도킹 배터리 사용했다가 수리비에 정신적 혼란까쥐..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요즘 너네는 핸드폰 뭐 써??" 물어봤다가 왜 저래 눈빛.. "도킹배터리 어디꺼 쓰냐?" 물어보니 눈빛이 반짝반짝 갑자기 말이 많아진 학생들 ㅎㅎㅎ 하두 의견이 분분해 나의 모범적인 최애 ^^;; 학생 이쁜이 가방에서 너무나 깜찍하고 귀여운 도킹배터리를 보여주며 배시시 웃는다. 일단 남으라고 했고,, 당장 구입 ~~~~ 나 요즘 늘 천국맛 봅니다..       

주변에 헤라쿠션 쓴다는 사람들이 많고 써보고 후기도 좋아서,저도 추천받아 써 볼려구요~30대가 쓰기에 커버와 밀착력이 좋다고 많이 들어 써볼려고하는데 기대가 되네요~^^

헤라 블랙 쿠션은 화장에 관심있는 여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거라 생각되요.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많은 쿠션과 팩트를 사용해봤지만 헤라블랙 쿠션 처음 주문해보네요. 뷰티샵에서 헤라 파데 샘플 받아보고 색상 비교하니 21N1바닐라 색상이 쿨톤이고 건성피부 타입인 저한테 제일 자연스럽게 잘 맞기에 블랙 쿠션도 같은 호수 선택했구요 아직 배송전이라 사용해봐야 정확하게 알수있겠지만 파데와 색상은 흡사하다하니 발림성과 쿠션과의 궁합이 넘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헤라쿠션 추천받아서 사용해보려구요 촉촉하고 커버도 잘된다 들어서 기대가되네용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여 벌써 몇번째인지. 특히 겨울철 건조하지않게 수분촉촉오래가고 컨실러필요없는듯여!

얼른와서 써보고싶어요!!!♡

아직 제품을 받지 않았지만, 헤라 쿠션은 입소문난 믿고쓰는 인기 제품으로 기대됩니다♡

16년된 꽃무늬 전자렌지.. 바꿀때가 돼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앗싸.. 나의 감성과 이성을 모두 빼앗은 전자렌지를 찾아씁니다. 디자인, 성능, 가격 정말 마음에 듭니다. 부엌이 훤하네요!! 소형가전 하나로도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다니 .. 버튼식 너무 좋아요????

쿠션 유목민은 어시다시피 환절기엔 더욱 믿었던 쿠션의 배신이 .. ㅠㅠ 늘 있는데 이거 쓰고는 들뜸이나 건조함이 덜 나타나는 것 같아요

통주물후라이팬이 좋다고 좋다고 사라고 사라고 해서 잘 쓰고 있던 테팔 후라이팬들을 정리하고 무겁디 무거운 통주물후라이팬을 세트로 3개, 웍까지 샀다가 망했다. 웍은 무거워서 그냥 뒤집개로 휘휘 저어주기만 했다. 인덕션2구 하이라이트1구짜리 쓰는데 이 통!통!주물후라이팬은 얼마 쓰지도 안았는데 하마가 됐다 기름 먹는 하마!! 또 모든 음식을 모던한 블랙으로 만드는 능력도 가졌다. 아..나는 다시 오랜 친구.. 엄마의 유혹에 넘어가 잠시 멀리 했던 나의 테팔에게 돌아갔다.. 미안해.. 그 이름도 찬란한 "테팔 레드 딜라이트" 강력한 티타늄 코팅으로 인덕션, 하이라이트 다 쓸 수 있어서 더 좋다.. 강츄!!!

답답한 느낌이 싫어해서 계속 헤라만 구메함

그렇게 큰 기대안했는데 매끄럽게 커버되네요 잘산것 같습니다 많이 파세요ㅎ

촉촉하고 환절기에 쓰기좋은 쿠션 커버력도 있어서 요즘 너무 잘 쓰고 있는 쿠션이예요~!!

올인원이라서 원샷 원킬로 해결 가능해서 남치니한테 생일선물로 사줬어요! 그냥 가볍고 쿨하게 툭툭 바르고 나가면 딱일꺼 같고 밖에서 시향한번 했는데 향도 괜찮아서 기억했다가 인터넷으로 겟ㅋㅋㅋ

25년 구식 아파트, 온 집안이 체리색이라고 하면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잠만 자러 온다는 우리 식구 ㅎㅎ 특히 화장실은 타일은 초록색인지 청록색인지 세면대는 옥색에 아이가 기겁을 합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은 사정상 어렵고 아이때문에 화장실만 하는데 대형건물인테리어만 하시는 시고모부님께서 요것을 엄청 추천해주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전문가를 믿어야지 누굴 믿겠습니까??? 아~~ 지금 너무 행복해서 대만족입니다.. 집에 오자 마자 화장실로 직행 눈에 담아 놨다가 온집안도 이렇다고 상상하며 살아요 ㅎㅎㅎㅎ

미니 에어프라이기라 공간차지도 많이 되지않을꺼 같고 빨리 받아 보고싶어요!!

헤라블랙쿠션~!!너무 좋으네요~!!

그동안 쿠션 다 실패해서 파데만 쓰는 중인데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한번 써보려구요~